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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대한내과학회 지침 날짜 : 2020-05-18
첨부 #File : 대한내과학회COVID-19지침.pdf (Down : 56)
조회 : 245  
작성자 관리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에 대한 대한내과학회 진료 지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COVID-19)는 SARS-CoV-2 감염(Coronaviridae에 속하는 RNA 바이러
스)에 의한 호흡기 증후군으로 제 1급 감염성 신종 감염병증후군이다. 현재까지는 1~14일(평균 4-7일)
잠복기를 거쳐 비말(침방울) 또는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다. 발열, 권태감, 기침, 호흡곤란
및 폐렴 등 경증에서 중증까지 다양한 호흡기 감염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가래, 인후통, 두통, 객혈,
오심, 설사 등도 나타날 수 있다. 국가별 또는 연령별 치명률이 매우 다양하지만, 전세계 치명률은 약
3.4% (세계보건기구 기준)로 알려져 있으며, 고령,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가
주로 중증 감염 및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11,018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하여
260명이 사망하였으며, 9,821명이 격리 해제(완치)되었고 937명이 격리 중이다 (2020년 5월 15일 기준).
대한내과학회에서는 내과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10개 내과 분과학회의 지침
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다.

[공통 진료 지침]

1. 질병관리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의 국민행동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장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정부의 방역방침과 환자 치료 및 관리, 예방조치에 대한 최신의
정보를 제공한다.
2.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예절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손은 비누로 30 초 이상 꼼꼼히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 손으로 눈, 코, 입 등 얼굴을
만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3.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특히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장소의 방문은 자제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4. 실내에서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을 지속하며, 실내 환기를 주기적으로 하고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5. 외출 혹은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천식 및 알레르기 환자 진료 지침]

알레르기 질환이 COVID-19 감염의 위험요인이라는 연구결과는 없지만. 천식, 비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의 증상은 COVID-19 감염 증상과 유사하고 바이러스 감염은 천식 악화의 중요한
원인이기 때문에 알레르기 질환 환자를 진료하는 데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천식/알레르기 환자 진료 지침]

1. 천식의 조절을 위한 스테로이드(또는 경구 스테로이드) 및 생물학적 제제의 지속적인 사용을
권장한다. 흡입 스테로이드의 중단은 천식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 또, 장기간의 경구 스테로이드
사용이 필요한 중등도의 천식환자가 임의로 경구 스테로이드를 갑자기 중단하거나 심한 천식
악화 시에 경구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COVID-19
유행기간 동안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하는 환자는 변경이 가능하다면 병원 방문이 필요 없는
자가주사용 생물학적 제제의 사용을 권장한다.
2. COVID-19에 감염된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경우에도 권장용량의 비강스테로이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강스테로이드에 의한 면역시스템의 억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약물
중지에 의한 재채기 등의 악화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확산될 위험이 있다.
3. COVID-19 유행기간 동안 응급상황이 아닌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이나 식품알레르기 환자,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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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이 높은 일차 면역 결핍증이 있거나 전신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예약 변경이
가능하다면 자가 격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고려한다.

[알레르기 피하면역치료 지침]

1. 증량단계 환자의 경우, 더 긴 주사 간격(최대 14일)을 고려하고 유지단계 환자의 경우, 안전한
투여가 허용되는 가장 긴 간격(예, 6주)으로 주사 횟수를 줄이고 필요한 경우 용량을 조절한다.
2. COVID-19 유행기간 동안 알레르기비염 치료를 위한 면역치료의 시작은 권장하지 않는다. 다만,
벌독 면역치료의 경우는 시작과 증량단계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
3. 면역치료를 위해 외래 방문 시 보호자 동반을 제한하고 모든 환자에 대해 최근 여행력, 기침
및 발열 유무를 체크하고, 방문 시 체온 측정을 통해 열이 있는 환자의 경우 주사를 연기한다.

- 첨부파일 참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대한내과학회  지침 (총 1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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